지난 2020년1월2일에 다올이앤씨의 전 임직원은 2020년 한해를 시작하는 시무식을 청계산에서 산행과 함께 실시 하였습니다.
이날에, 전국 현장에서 새벽부터 집결한 100여명의 임직원은 청계산의 옛골 => 매봉 => 혈읍재 => 매봉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한해를 시작했는데, 선두의 김동진 부장을 비롯한 진행요원들이 작년처럼 변함없이 수고해 주었습니다.
산행 후에는 옛골 초입에 위치한 옛골토성에서 오리메뉴와 더불어 한해의 건승을 바라는 간단한 건배와 함께 시무식을 마쳤습니다.